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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가 추적추적~ 현장 방문 >
화면까지 투사를 해볼 수 있는 환경이라면 프로젝터 또한 같이 어느정도 사양이 괜찮을지 테스트를 해봤겠지만
철거공사가 아직 완전히 끝난 상태가 아니라
▶ 어느 곳에 설치가 가능한지…..
▶ 화면을 채우려면 몇 대 정도의 기기가 들어갈지…..
▶ 어떤 방법/어떤 방향으로 관련된 케이블을 끌어올지…..
등에 대한 대략적인 환경을 체크합니다.
같이 방문한 인테리어업체와 협의하에 대략적인 인레이어 & 철거 공사 계획을 공유하고
혹시라도 사전에 필요한 작업들을 공유를 합니다.
첫번째 현장방문에서는 크게 문제될 상황은 없었지만 사진에서처럼 중간에 수도관등의 배관이 지나다니는 부분을
고려를 해서 설치위치를 정해야 하겠다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방해가 된다고 아예 다 없애 버리거나, 위치를 이동하면 좋겠지만 함부로 변경하거나 없앨 경우,
소방법이나, 전기안전법 등 관련법규에 위배될 수 있기 때문에 관리부서 등의 자문을 받아 안전하게 현장점검을 끝냈습니다.
2. 제품 선정 및 현장 테스트
미리 받은 현장 도면을 보고 대략적인 프로젝터의 대수와 기종을 고려해봅니다.
저희가 투사해야 할 면은 총 3면으로 약 5m x 8m x 7m 의 ‘ㄷ” 자 형태의 공간에 투사 할 계획입니다!
< ”ㄷ”자형태의 벽면에 총 5대 설치 / 그중 4대는 서로 제품이 겹치는 것을 우려 >
벽면 사이즈와 거리,, 그리고 프로젝터의 투사거리 등을 계산하여
최소 몇대에서 여유있게는 몇대까지 생각을 해두고 전체 적인 예산등을 고려해서 최종 후보로
선정된 모델은 PJM-UST2020!!
1m 정도 거리만 있어도 100”를 투사할 수 있는 단초점모델에
4000안시의 밝기 그리고 해상도도 1280*800으로 16:9 화면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제품으로 기획해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단초점 제품군에서
가장 밝은 제품에 속하면서도 “상하좌우키스톤” 기능과 “퀵코너” 기능이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퀵코너 기능은 이런 프로젝터 맵핑 작업을 할 때 필수로 필요한 기능인데요.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100% 동일한 위치와 각도로 나란히 설치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설치를 완료하여도 최종 화면은 제각각 일 수밖에 없기에 최대한 근접하게 설치를 한 후,
퀵코너 기능을 사용하여 맞춰 주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이 제품으로 기획해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단초점 제품군에서
가장 밝은 제품에 속하면서도 “상하좌우키스톤” 기능과 “퀵코너” 기능이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퀵코너 기능은 이런 프로젝터 맵핑 작업을 할 때 필수로 필요한 기능인데요.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100% 동일한 위치와 각도로 나란히 설치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설치를 완료하여도 최종 화면은 제각각 일 수밖에 없기에 최대한 근접하게 설치를 한 후,
퀵코너 기능을 사용하여 맞춰 주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 처음 철거 당시보단 많이 정돈된 환경 >
벽면에 흰색 가벽을 설치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쪽 방향을 통해서 먼저 화면 테스트를 해봅니다!
1대당 담당해야할 화면사이즈가 작은건 아니기에 밝기가 어느정도 잘 나오는지를 중점적으로 봤고 현장에서
PJM-UST2020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업소라는 환경상 뮤직비디오 영상도 틀어보고
유튜브 영상도 틀어봅니다.
4000안시의 광량이 업소에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이 진행하신 인테리어업체 사장님도 본인도 프로젝터 많이 봤지만
이런 맵핑으로는 고가의 장비만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이 정도 가격대 성능비를 보여줄지는 몰랐다며, 놀라워하셨네요ㅎㅎ
이제 전체적인 맵핑 분위기를 보고자 2개의 화면을 나란히 투사를 해봤습니다. 이론상으로 프로젝터가 겹치는 부분이 문제가 없을지 실물로 확인!!!
< 일반 유튜브 영상으로 분위기 테스트 장면 > 벽면의 화면사이즈를 생각하면, 거의 200” 정도 되는 화면인데도 밝기가 4000안시다 보니 상당히 선명하게 투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점주님 인테리어 업체 모두가 만족했던 제품 선정이 끝나고
프로젝터 및 기타 설치 자재를 챙길 준비를 합니다!!
3. 프로젝터 천장 설치
< 설치를 위해 설치팀과 다시 찾은 현장 >
인테리어 가림막이 현장에 설치가 된 것을 보니, 이제 진짜 설치가 들어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안에는 들어와보니, 목공 작업과 전기 설비가 어느정도 끝나가는 상태 입니다.
마침, 전기팀에서 사용하던 아시바가 아직 남아 있어서 설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아무래도 높은 곳에서 작업을 하려다보니, 안전을 위해서 높은 사다리만으로는 부족한데
아시바는 그런 면에서 보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사전에 전기 담당 파트에 요청하여 미리 프로젝터가 설치될 위치 근처에 전원연결을 위한
콘센트 자리를 뽑아 달라고 요청하였는데..그 요청에 따라 깔끔하게 잘 뽑아 놔주셨습니다.
< 깔끔한 배너 정리 및 전원 코드 처리 >
< 반듯한 수평을 맞추기 위해 레이저 수평계 사용 >
먼저, 투사하려는 벽면을 기준으로 레이저 수평계를 이용하여 정확하게 위치를 잡습니다.
처음 설치하는 프로젝터가 나머지 이어지는 프로젝터의 기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추후 수정을 줄이기 위해서 더 신경 써서 측정을 합니다.
그렇게 최대한 오차없게 프로젝터를 위치를 잡은 후 콘크리트 앙카를 단단히 박아놓습니다!!
봉브라켓 길이가 있어서 흔들림도 있을 수 있는데 최소화 하기 위해 단단하게 박습니다!
그리고, 봉 브라켓의 경우, 길이조절이 어느정도 가능하게 되어있지만,
기성품이라는 것이 현장 상황과 안 맞을 수 있기에 길이에 맞게 브라켓을 타공을 하여, 현장 상황에 맞춰서 설치 합니다.
조심조심~ 안전하게 프로젝터를 천장에 고정하고
기본 파란 바탕 화면을 이용해서 어느정도 위치를 잡습니다~
그런 다음, 코너 보정 기능을 통해서 원하는 테두리 안에 화면을 맞춰 넣습니다.
< 상하좌우 모서리별로 위치를 따로 조정하여 원하는 화면을 조정합니다. >
꼭 코너보정기능이 없어도 조정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브라켓으로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조립을 하고 각도를 조정을 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작업이 아니기에
프로젝터에 코너 보정기능이 있다면, 작업난이도나 작업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준이 될 프로젝터 1대를 설치를 한 후, 나머지 프로젝터 설치도 진행을 합니다.
< 먼저 설치된 프로젝터 기준으로 반듯한 설치를 위해 미리 레이저표시 >
2대의 프로젝터 겹치지 않을까 처음부터 걱정했던 부분도 다행스럽게 서로 간섭 안 받게 잘 설치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머지 프로젝터의 설치가 다 끝났습니다!
그런 다음 전체적으로 테스트 패턴을 띄워놓고 화면이 중첩되는 부분과 모서리 부분 등 좀 더 세밀하게 프로젝터설치 위치를 조정합니다.
< 여기서도 퀵코너 보정기능을 써서 프로젝터 위치변경 없이 화면 보정 >
분위기를 보고자 테스트 패턴 중 컬러 테스트 패턴이 있는데 한번 띄워봤습니다~
요렇게 보니까 설치가 잘 된 것 같네요~^^ 어느정도 느낌이 사네요~
낮시간부터 해 질때까지 고생한 설치팀에게 박수!!!
4. 현장 천장 도색작업 및 케이블 포설
프로젝터 설치를 마무리 하고 몇일 후, 도색 일정이 잡혀서 도색 전 프로젝터 보양작업 과 케이블 매립 작업을 진행합니다~~
천장 전체를 검정페인트 칠할 예정이기에 나중에 추가되는 선 없게 모두 케이블 포설을 마무리 짓습니다.
케이블 포설은 HDMI 리피터 송수신기를 사용하여 LAN케이블로 포설을 하였습니다.
HDMI to LAN(HDBaseT) 으로 변환해주는 녀석인데..
이런 노출환경에서는 굵은 HDMI케이블 보단 LAN(UTP)케이블이 포설하기도 유리하고
또한 장거리 전송에서는 LAN케이블이 신호손실면에서 HDMI보다 월등히 유리하기 때문에
안정성을 위해서 HDMI - HDBaseT 리피터 송/수신기세트를 사용하였습니다.
< 벽면 과 천장 >
이렇게 천장과 벽면에 도색작업이 끝나니, 공간이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이 있네요~
벽면도 그냥 단순한 흰색 페인트 칠을 한 것이 아니라, 스크린 역할을 해줄 수 잇는 스크린용 페인트를 칠하였습니다~
천장과 벽면을 마무리 했으니, 이제 바닥의 타일 작업도 진행합니다~
별다른 변수 없이 착착 일이 진행 되는걸 지켜보는것도 꽤 재미가 있네요!
5. 프로젝터 설치 & 화면 셋팅
설치 공간에 대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오전에 저희 설치팀도 늦지 않게 현장에 갔는데 이미 조명업체, 자동문업체, 앵글업체, 네온업체, 생맥주기계업체 등등
많은 업체가 와서 마무리 작업을 한참 하고 있네요..
북적북적 정신이 없네요!! 다들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ㅎ
어느정도 현장에 완료된 업체들이 빠져나가고 테스트 삼아 LED 조명을 최대로 올려봤는데.
공간이 엄청 밝아지더라구요.. 이렇게 밝은 줄 몰랐는데 최근 인테리어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유있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어두운 조도에서 프로젝터를 사용하려했으나, 디밍기능이 없었다면 식겁할 뻔했습니다~ㅎㅎ
맵핑 화면을 제어하려는 목적의 모니터와 영상을 책임질 PC 본체가 왔습니다.
본체의 DP단자를 DP to HDMI변환 젠더를 이용하여 HDMI로 바꾼 후 리피터 송신부쪽에 연결을 합니다.
이런 그래픽 작업용으로 사용되는 PC(흔히, 워크스테이션) 들의 경우,
케이블 버젼이나, 모니터와의 호환 등을 생각해서 HDMI단자보단 DP포트를 더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DP to HDMI 컨버터를 활용한 변환작업은 거의 필수로 필요합니다~
천장 도색 전에 깔아 둔 LAN케이블 과 헷갈리지 않게 번호를 매겨서 잘 연결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천장의 LAN을 통해서 HDBaseT 리피터 수신부와 연결하고 HDBaseT 리피터 수신부는
프로젝터위에 안 떨어지게 고정 후, 다시 리피터 수신부와 프로젝터를 HDMI케이블로 연결을 합니다.
[연결 개요]
본체 DP출력단자 → DP to HDMI변환젠더 → HDMI케이블 → HDBaseT리피터(송신기) →
LAN(UTP)케이블 → HDBaseT리피터(수신기) → HDMI케이블 → 프로젝터HDMI입력단자
이렇게 하드웨어적인 설치를 끝내고 이제 중요한 화면 셋팅 작업을 시작합니다~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서 하나의 화면이 이어지게 만듭니다~
패턴을 통해서 전체 화면을 잡고 영상을 띄워서 중간중간 겹치는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맞춰나갑니다.
위에 나열된 사진을 보시면 가운데 화면과 화면이 겹치는 부분의 윤곽이 보이실꺼예요~~
이런 교차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두 대의 프로젝터의 빛이 겹치느라, 좀 더 밝게 투사가 되고,
영상윤곽이 보여서 구분이 되는데 맵핑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런 부분을 차이를 없애 주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작업에서 사용한 맵핑 프로그램은 매드맵퍼([Madmapper] 프로그램이 사용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이미지 맵핑을 도와주는 여러 프로그램이 나와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가장 흔히,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램 입니다~
보시면 형광색의 이쁘장한 키패드가 보이실 텐데요~
첫번째 버튼은 1번 영상, 두번째 버튼은 2번 영상 등등
조금 더 직관적인 “컨트롤러”의 개념으로 키패드를 설치하였습니다~
이제 이렇게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서 완성된 모습입니다~~
공간 전체의 벽면을 영상을 통해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게 이런 맵핑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현장 철거부터 인테리어 프로젝터 설치까지 만들어지는 과정을 쭈욱 지켜보다보니
마치 제가 오픈한 가게인 것처럼 완성된 모습을 보니 보람도 되네요 ㅎ
가격은 비싸고,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특수영상!!
이젠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로젝터매니아와 진행해보세요~
코로나로 힘든 요즘 모든 자영업자분들 많이 힘드실텐데..
어서 빨리 이 시국이 안정되어서 모두 편하게 일상생활을 즐기는 날이 오길 바라며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선정, 설치, 추후 A/S까지 관련부분 상담해드립니다 .
02-3142-9492 로 연락주세요!!
프로젝터매니아 를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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