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바꾸게 된 친구 O가 묻습니다.

O : "요새는 빔프로젝터가 예전보다 훨씬 선명한가?"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집에서 일하고 여가 생활을 즐기는 친구라

TV를 사는 것보다 빔프로젝터를 사면

집에서나 여행, 캠핑에 가져가서나

자신의 공간을 극장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오랜 소망의 실현 적기로 보게 된 것

요새는 이라는 기준을 댄 것은

이 친구가 빔프로젝터 사용하는 건

회사에 있는 회의실이 가장 최근인데

그 회의실의 빔 프로젝터가

거의 10년 가까이 되었기 때문

5000안시, WUXGA, 3만 시간 반영구적수명, 360투사

프로젝터매니아 PJM5000L의 특징이

당연히 낯설 것인 유저 중 한 명입니다.

기본 부속품은 가이드북과

전원 케이블, 리모콘, CD 그리고

기본 케이블이 제공됩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프로젝터매니아 PJM5000L

스펙은

■ 레이저프로젝터 / 강당용 / 회의용

■ WUXGA(1920x1200)

■ 화면 - 밝기(안시): 5,000안시 / 명암비 : 3,000,000:1

■ 최대 화면 크기 : 300인치

■ 100인치 투사 거리 : 2.95m

■ 연결 단자 : HDMI, 컴포지트, USB, D-SUB, 오디오IN, LAN

■ 소비 전력 : 490W / 무게 : 4.9kg

■ 부가 기능 : 키스톤 보정 / 천장 투사 / 내장 스피커

■ 크기 : 35.5 x 29.0 x 10.5cm

TV를 사야 하는데 빔프로젝터가 어떨까?

이 건 화질보다는 로망의 실현에 가깝지만

필립스 HLD 레이저 광원,

명암비 3,000,000 : 1,

3만 시간의 광원 수명,

360˚ 자유로운 설치,

상하좌우 키스톤 / 퀵코너를 통한

영상 내에서의 사다리꼴, 모서리 보정 기능 등을 보면

애매한 성능의 TV를 사는 것보다는

프로젝터매니아 PJM5000L이

현실과 로망을 모두 잡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920 x 1200의 WUXGA 해상도여서

좁은 방에서는 물론

회의실, 강의실에 놓고 사용하기에도

넉넉한 크기의 선명한 화질을 보장받습니다.

누구나 좋아할 깔끔한 디자인

불을 켜고도 선명한 5000안시

그리고 화소는 6,912,000이어서

화이트 스크린 세팅 잘 해놓고 보시면

TV 생각이 나질 않게 됩니다.

ISO21118 국제 표준과

무납, 무수은의 친환경 인증 제품

개인용으로는 더 이상 좋을 수 없을 정도이고

강의실이나 회의실에 업무용으로

사용을 하시고자 좋은 빔프로젝터 필요할 때

보시는 것처럼 다양한 연결이 가능해서

만족스러운 비용까지 더해져서

훌륭한 세팅이 가능합니다.

천장에 세팅할 때도 좋고

세로 모드도 지원을 해서

지도나 무대 설계 활용 등에도 좋습니다.

친구 O의 경우는

컴퓨터나 셋톱박스에 연결해서도

사용하기 편한 제품은 물론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영상 감상이나

게임을 주로 즐기고 있어서

TV보다 휴대하기에도 좋은

빔프로젝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것인데

MHL 케이블 유저라면 확실히

공간 세팅에서 엄청난 장점을 지닌

프로젝터매니아 PJM5000L이

더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결 단자가 많아서 선택 모드도 많은데

자동 인식을 하기도 하고

리모컨으로 쉽게 찾아서 세팅 가능합니다.

다양한 테스트 패턴이 있어

화질 및 색상 점검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친구의 경우 캠핑이나 글램핑을 즐기는데

자연 친화적인 곳을 찾아서 가면

TV가 없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보면 아쉬울 때가 많아서

좋은 빔 프로젝터에 대한 욕구를

더 많이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활용도 측면에서는

비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체는 전원 켜고서 포커스만 맞추면

이후의 사용은 모두 리모컨으로 가능해서

어느 곳에나 놓고 보든

편리하게 감상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도 한글이라 설정도 편하고

리모컨 수신부도 정면과 후면 두 곳이라

정확하게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터매니아 PJM5000L과

스마트폰만 있을 때 어떤 감상 생활이 가능한가?

이 친구를 보면 일상생활에서

거의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고 있지를 않은데

유튜브나 넷플릭스 감상하고

중간중간 모바일 게임 즐기고

간단한 문서 작성도 앱으로 하는 유저라서

확실히 TV보다는 PJM5000L이

훌륭한 선택임을 사용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즐길 때

작은 화면 오래 보면

눈도 침침하고 아쉬울 때가 많은데

영상 감상도 선명해서 좋지만

게임을 큰 화면으로 선명하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면서 여행지에 가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겠다고 합니다.

모바일 게임을 주로 즐기는 유저라면

프로젝터매니아 PJM5000L의 매력을

더 극대화하는 듯합니다.

 

 

 

일반적인 시청 거리의 TV와

빔프로젝터 화면의 크기 비교입니다.

TV보다 약간 큰 것인가 싶지만

좀 더 떨어져서 투사를 하면

보이는 화면의 전부를 다 채울 수도 있습니다.

투사할 공간이 넓으면 넓을수록

장점을 발휘하는 PJM5000L의 매력

 

 

 

쾌속 냉각으로 안정적인 사용은 물론

측면에 대형 필터가 있어서

내부로 유입하는 먼지를

더 잘 차단해서 내구성도 좋습니다.

에코 모드 기준 램프 수명 3만 시간은 1,250일

계속 켰을 때 그렇다는 거니까 실제 수명은

4년을 훌쩍 넘는다는 의미겠습니다.

 

 

 

프로젝터매니아 PJM5000L 레이저 빔프로젝터로

다양한 콘텐츠 감상을 하며

다른 제품과 가격과 성능 비교를 하는 친구

꼭 PJM5000L이 아니더라도

프로젝터매니아 빔프로젝터를 사면 좋겠다는

가성비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게 됩니다.

가격 대비 성능비가 아닌

성능 대비 가격의 매력이 훌륭한 프로젝터매니아

 

 

사람마다 버킷 리스트에 담기는

희망 사항이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거실이나 방을 극장으로 만들고픈

내용이 담기는 분들은 정말 많습니다.

매주 극장을 찾던 다른 후배도

빔프로젝터로 거실을 극장처럼 만드는 걸

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화질 좋고 활용성 좋고 가격까지 좋은

프로젝터매니아 PJM5000L 레이저 빔프로젝터가

그런 실현에 딱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지진 뉴스를 접한 친구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이니

하고픈 거 있으면 빨리 해야겠다며

빨리 사서 즐겨야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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