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보통 이런 상황을 겪어 봤을 것이다.

부장님 曰 ”이 대리 우리 회의실에 프로젝터 설치하려고 하는데 한번 알아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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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참 난감하다. 밝기, 해상도, 명암비 등.. 낯선 용어들에,

네이버에 검색하면 너무 많은 제품이 나오고... 어떻게 프로젝터를 선정해야 할지,

선정한 제품이 회의실에 투사했을 때 원하는 만큼 선명하게 나올지, 가격 대비 성능은 괜찮은지..

프로젝터 선택하는데 쉽지 않았을 것이다.

프로젝터 선정 시 아래와 같은 순서대로 결정해 주는 것이 좋다.

1. 밝기 2. 해상도 3. 프로젝터 투사 방식(DLP 방식 or LCD 방식 or LASER 방식)

첫 번째,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이 밝기(안시 루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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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소비자들이 주로 하는 질문은 “도대체 프로젝터 밝기는 어느 정도 돼야 할까?”이다.

프로젝터 밝기는 사용하는 장소의 환경, 즉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구조인지,

전등의 밝기는 어느 정도인지, 공간의 조도를 조절할 수있는지,

형광등은 켜거나 끄고 사용할지에 따라 프로젝터 선정의 기준이 달라진다.

프로젝터는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최적의 프로젝터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고려할 사항이 많이 따르게 된다.

아래에 사무실 환경에 따른 밝기(안시) 비교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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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해상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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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는 화면에서 그림이나 글씨가 얼마나 정밀하게 표현되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1인치당 들어가 있는 픽셀의 수를 말한다.

해상도에 적힌 숫자는 화면의 가로, 세로에 배치된 픽셀의 수로 표현하게 된다.

예를 들어 풀 HD 해상도 라면 1920*1080이라고 하는데 이 수치는

1인치에 가로 1920개의 점과 세로 1080개의 점으로 표현된다.

그만큼 프로젝터 해상도가 높을수록 화면의 표현력이 좋아진다는 말과 동일하다.

현재 일반 프로젝트용의 해상도는

SVGA(800*600) -> XGA(1024*768) -> WXGA(HD 급, 1280*800) ->

FHD(풀 HD 1920*1080) -> 4K UHD(3840*2160) 순으로 출시되고 있다.

4K 해상도는 하이엔드 고급 장비로 보통 가정용으로 판매가 많이 되고 있는 제품이고

업무용으로는 사실 오버 스펙이다.

보통 FHD 해상도 프로젝터까지 주로 판매되고 있다.

(해상도에 따른 영상 차이는 아래에 사진으로 비교 설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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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프로젝터 투사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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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는 영상을 투영하기 위한 장치로 모니터와 그 방식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처음 나왔던 장치는 CRT 방식의 프로젝터였다. 90년대 초반 사용했던 모니터들을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브라운관 방식의 상을 확대시켜 스크린에 띄우는 방식으로 사용을 해왔다.

다음 투사 식은 LCD 방식이다. 단판식, 3판 식으로 나뉘며 원리는 RGB(빨강 초록 파랑)로 빛을 분리한

다음에 다시 한 곳으로 빛을 모아보는 상을 보는 방식이다.

다음으로 진보된 방식은 DLP 방식으로 오늘날 우리가 널리 쓰는 광원 방식이다.

DMD 칩에서 프로세스 된 영상을 우리가 시청하는 방식이다.

수많은 거울을 모조리 배치시킨 조그마한 DMD 칩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기술이다.

거울 하나가 1화소 그러니까 1픽셀(PIXEL)에 대응한다.

최근에 들어와서는 레이저, LED 투사 방식까지 프로젝터는 진화하고 있다

사용하는 목적, 환경에 따라 비교 분석하고 각각의 프로젝터 투사 방식(LCD, DLP, 레이저, LED)의

장단점까지 고려한다면 최적의 프로젝터를 선정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프로젝터 선정 기준 중 밝기, 해상도, 프로젝터 투사 방식 등을 고려해 봤을 때

회의 용도로 가성비 좋은 프로젝트를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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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비비텍 DW855 빔프로젝터이다!

밝기 5500안시 루멘 / HD 해상도 / DLP 투사 방식이다.

업무용 프로젝터로 하이엔드급 사양이지만 가격은 90만 원대 제품이다.

5000~5500 안시 루멘을 기준으로 검색해 보면 동급 스펙의 프로젝터들보다

가격까지 확실하게 저렴해서 (일부 허위 매물 제외) 이런 빔이 어떻게 나왔는지 놀랍다.

DW855 빔프로젝터의 핵심 정체성인 업무용 프로젝터로는 어떤 능력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이 대리가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리뷰를 통해 알아보기로 하자.

먼저 비비텍 DW855 프로젝트의 상세 디자인과 기본 스펙부터 알아보자!

외부 상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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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화이트톤이고 크기는 314X213X126(mm)로 일반적인 프로젝터보다는 살짝 작은 편이다.

그러나 무게는 3.3kg로 약간 묵직한 보디를 가지고 있지만 동급 사양 프로젝터 대비 가벼운 편이다.

전체 디자인 구조는 특별히 화려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모던한 느낌을 주는 감성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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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적인 특징은 커다란 렌즈 구경을 강조해 전면에 배치해 있고

확대/축소와 초점 링도 같이 있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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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부분의 블랙 디자인은 화이트 색상과의 반전을 통해 밋밋할 수 있는 프로젝터의 포인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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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서 큰 책상에 올려놓고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경우

프로젝터에 광원램프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열기로 인해 회의가 불편했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열을 배출하기 위해 FAN이 설치되어 있는데 DW855 제품은 흡입구는

바라보는 화면을 기준으로 왼쪽에 있고

통풍구는 오른쪽에 있어서 효율적인 열 배출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어,

프로젝터의 발열을 최대한 잡았다.

영상 구동하면 크게 뜨겁다는 느낌은 못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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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입출력 단자에는 좌측부터 후면 입출력 단자에는 좌측부터 LAN, HDMI 1/2, 오디오인/아웃,

12V 트리거, USB 2.0, 비디오인/아웃, RS-232 포트, 미니 USB, 리모컨 IR 수신부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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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은 버튼을 누르면 백라이트 기능으로 붉은색으로 표현이 된다.

프레젠테이션 시 불을 끈 상태로 하는 경우 이 기능으로 원하는 메뉴 등을 조정하기가 쉽다.

그리고 한가운데에 Laser 버튼이 배치되어 있어 누르면 붉은색의 레이저 포인트가 나타나는데

비비텍 DW855가 업무용 프로젝터에 특화되어 있음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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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855 기본 스펙

- 중소 회의실 그뿐만 아니라 대형 회의실에서도 사용 가능한 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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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855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5500안시 루멘에 고 광량 프로젝터임을 알 수 있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 점이 5500안시 루멘은 어떻게 측정되고, 어느 정도의 밝기 인가이다.

프로젝터의 빛의 수준을 표현하는 방법은 어떤 기준으로 측정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프로젝터 램프 광원 쪽에 있는 빛의 양을 측정하는 방식인 ‘루멘’과

프로젝터의 영상이 스크린에 맺히는 밝기를 측정하는 방식인 ‘안시 루멘’으로 나눌 수 있다.

프로젝터는 직접적으로 광원으로부터 빛을 보는 것이 아니라

스크린에 복사(반사) 되는 빛을 보기 때문에 루멘과는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

그래서 프로젝터의 밝기의 국제적 기준은 안시 루멘 값이고 측정 방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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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프로젝터가 투사하는 40인치의 스크린 화면을 기준으로 9등분을 한 후,

그 9가지의 영역의 평균 밝기를 나타낸 것이 안시 루멘 값이다.

우리는 프로젝터를 조명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사실 프로젝터 램프 광원에서 나오는 빛의 양인 루멘 값보다는,

스크린에 맺힌 화면의 밝기가 더 중요한 수치이다.

루멘 값은 램프 광원(렌즈)에서 고객이 인지하는 밝기이고,

안시 루멘 값은 40인치의 스크린에서 고객이 인지하는 밝기라고 정리가 된다.

그러므로 프로젝터의 선정기준은 안시루멘 값으로 확인해야 한다.

시중에 8000루멘, 12000루멘이라고 올려 파는 프로젝터 업체들이 많은데

안시 측정값을 표기하지 않은 업체들은 안 시 측정값을 확인해보거나

확인이 안되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부장님께 왜 이렇게 프로젝터가 밝게 나오지 않느냐며 욕먹고 반품/교환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럼 회의실에서 투사해 본 밝기 차이를 사진으로 비교해보자!

4,000안시 제품과 5,500안시 DW855 제품을 비교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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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off 된 어두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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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0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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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0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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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비교해봤을 때 어두운 환경에서도 4000안시나 5500안시가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밝기, 색감, 선명도를 보면 알 수 있다.

보통 회의는 불을 끄고 하지는 않으니 형광등 킨 상황에서는 얼마큼 더 차이가 나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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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ON 된 밝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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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0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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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0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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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을 켠 상황에서 차이를 보면 눈으로 드러나는 밝기 차이가 있다.

아무래도 전체적인 색감과 글자의 선명도 차이는 눈에 띄게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회의실이나 조금 더 큰 중형 회의실에서

중요한 발표나 회의를 진행한다면 그 차이는 더욱 두드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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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 해상도로 더욱더 선명한 표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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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라 함은 위에도 언급한 대로 프로젝터 화면에 그림이나 글씨가

어느 정도 정밀하게 표현되는지를 나타내는 말로

1인치당 들어가 있는 픽셀의 수를 말한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더욱더 정밀하게 표현되게 마련인데,

필자 의견으로는 4K(UHD) 해상도로는 문서 위주로 사용하는 회의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오버 스펙이다.

풀 HD 아래 단계에서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글자 표현은 HD 해상도 이상의 프로젝터라면 웬만큼 선명하게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DW855는 기본 해상도가 HD 급으로 작은 글씨가 많은 네이버 화면을 투사하였을 때

선명한 화질로 시청자에 편안한 문자 가독성을 제공해 준다.

회의 시간에 주로 큰 글씨가 많은 PPT가 대부분이라면

HD 해상도는 기본 해상도 제품과 비교하였을 때 크게 차이는 나지 않겠지만,

엑셀이나 한글, PDF도 회의 시간에 활용해야 한다면

DW855 제품은 깨짐 없이 선명한 글자 표현으로 매끄러운 회의 진행을 도와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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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은 소음으로 회의실에서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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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855 제품은 사용자를 배려한 낮은 수준에 저소음으로

회의공간에서 사용하기 알맞은 제품이라고 보인다.

DW855 제품의 소음 값은 34dB이라고 제품 사양에 나와있는데,

실제로 이 정도 수준으로 측정되는지 한번 확인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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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상으로는 5~10dB 정도 더 나오게 되었는데,

대부분의 프로젝터 제조사에서 말하는 수치는 완전한 밀실에서 측정된 경우라

현실적으로 나오는 수치와는 차이가 있다.

이 부분은 다른 프로젝터에서도 측정 방식의 차이로 인한 현상이니 소비자들에 이해가 필요 한 부분이다.

예를 들어 동급 밝기인 엡손 EB-2255U(5000안시) 제품의 소음 정에 값은 39dB로 명시되어 있는데,

실제 측정값은 50~52dB로 비슷하게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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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855 빔프로젝터의 실제 소음 정도는 40~50dB 수준이니

조용한 라디오 음악이나 낮은 목소리의 대화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비비텍에서 공시 한 스펙 표에는 일반 39dB, 절전 33dB로 나와있으니

속삭이는 정도에 소음이라 회의 중에 크게 거슬릴 만한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된다.

절전모드로 하면 소음이 줄어드니 소음에 민감한 소비자라면 절전모드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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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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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용프로젝터 에 특화된 밝기 5500안시루멘 HD해상도 #비비텍DW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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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아본 DW855 프로젝터의 가장 큰 장점은

밝은 회의 공간에서도 성능 좋은 밝기와 해상도라고 보인다!

동급 사양 5000~5500안시 제품군에서도 단연 가격이 저렴하다.

대부분 5000안시 HD 해상도는 100만 원 이상 프로젝트가 대부분이다.

가격적인 메리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살펴본 제품의 성능도 우수하여 진정한 가성비 프로젝터라고 자부한다.

비비텍 DW855는 기본적으로 사무실, 회의용으로서 적합한 제품이지만,

색감이 우수하고 2개의 HDMI 단자를 제공하고 있으며 16:9 화면비 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소에서 인테리어용이나 가정용 빔프로젝터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특히 5500안시 루멘 밝기를 가진 프로젝터 중 100만 원 이하의 가격인 빔은 비비텍 DW855가 유일하기 때문에

주변 광이 넘쳐나는 오픈형 회의실에서 프로젝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입문자들에게는 매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며,

초고 광량이기 때문에 스크린 없이 벽에 투사하여 프로젝터를 사용하려는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회의용 빔프로젝터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자면, 동급 대비 가격도 저렴하지만 화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성능 좋은 업무용 빔프로젝터를 찾는 담당자들은 반드시 한번 고려해봐야 할 제품이며,

가정용과 업소용으로서 겸용하고자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적당한 프로젝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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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선정 시 우선순위로 말한

1. 밝기 2. 해상도 3. 프로젝터 투사 방식(DLP 방식 or LCD 방식 or LASER 방식)

위 기준에 충분히 부합되는 제품으로 가성비까지 겸하고 있으니 회의용 프로젝터를 찾고 있다면

비비텍 DW855 프로젝트는 구매 리스트 1번으로 충분히 고려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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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무용 빔프로젝터, 비비텍 DW855 빔프로젝트로 끝!|작성자 프로젝터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