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말하기 전에 대마도를 말하고, 동해를 말하기 전에 태평양을 말하자!!! 대마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리고 대한해협 넘어 태평양은 우리의 바다입니다. 막연하게 우기는 것이 아니라 역사가 말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장백산이 아닌 머리가 하얀 백두산 넘어 발해땅은 우리의 얼이 있는 벌판이라고 삼일만세를 기억하시고 징용의 두려움을 피하시며 흘리신 내 아버님의 눈물이 말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