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프로젝터매니아에서 출시한 모든 곳이 터치스크린으로 바뀌는 ‘터치스탠드’가 미니빔프로젝터 스마트빔3와 환상케미를 자랑하며 소비자들에게 판매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프로젝터 부문 17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로젝터매니아(대표 정석호)는 신개념 빔프로젝터인 스마트빔3 터치스탠드가 출시된 이후 높은 판매량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빔3는 터치스탠드는 혁신적인 인터랙티브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기기로 터치스탠드에 빔을 연결하면 큰 화면을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고, 분리하면 휴대용 프로젝터로 사용 가능하다.
스크린 없이 영상 터치가 가능한 ‘스마트빔3 터치스탠드’는 혁신적인 제품 기능과 이를 실현한 기술력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빔3 터치스탠드는 SK스마트빔을 제조하는 이노아이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총 20여명의 전문 연구원이 제작했다. 터치스탠드는 스마트빔3와 결합해 스크린 없이 눈앞에서 손가락으로 화면 및 각종 어플을 터치하여 게임은 물론 화면을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화면은 14형에서 17형까지 크기 조정이 가능하며 전자 듀얼펜 모드가 가능하 두개의 펜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빔3를 보유하고 있다면 터치스탠드와 결합하여 별도의 스크린 없이 제품에 동봉되어 있는 터치펜 또는 손가락을 이용하여 태블릿 또는 전자칠판처럼 미니빔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스마트빔3를 단품으로 이용할 경우 와이파이와 연결해 유튜브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USB를 이용해 야외에서 영상을 시청하거나 스마트폰으로 미러링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은 기존과 동일하다.
스마트빔3 터치스탠드는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간편한 연결과 휴대성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정용 학습 교육교구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안드로이드에서 추천하는 학습용 어플을 다운받아서 아이들과 학습교구로 이용할 경우 가족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벽면을 칠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차 칠판 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벽에 낙서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 없이 다양한 그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스마트빔 터치는 개발 당시 7억원의 개발비가 투자되었으며 개발 기간만 22개월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혁신적 기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마트빔 터치는 유럽 5개국이 선정한 ‘유러피안 초이스’를 수상한 바 있으며, ‘BEST of KITAS 2018’ Top5에 선정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만능 스마트 빔프로젝터로 손꼽히는 스마트빔3 터치스탠드를 비롯해 다양한 미니빔프로젝터는 프로젝터매니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파격 할인가 혜택으로 즉시 구매 가능하다.
